드디어 제가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위젯개발을 위해 달려온 마케터활동이 보람되게 마무리되는 순간이네요^^

총 4단계가 있습니다.





알바언니 주변도 Level이 올라갈수록 샤방샤방해지고 있어요.
좌석도 럭셔리하구요.
(1단계는 관객 등받침도 없답니다-_ -ㅋㅋ)



첫화면에서 보여진 알바언니가 인사하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다음은 보이는 것과 오늘 들어온 관객만큼 관람객이 랜덤으로 자리에 앉습니다.

아직 1단계라서 좌석이 빈약하군요.ㅜㅜ


간단하게 말하면 블로그 방문객을 영화관 방문객으로 묘사(?)하는 위젯입니다.
그래서 영화관의 좌석이 다 차면 매진되는 것과 같이
블로그 방문객의 목표를 정해 목표수가 다 차면 똑같이 매진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로그 에티켓입니다.



이 위젯이 마음에 드신다면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308 클릭해주세요!^^


자랑스럽게 만든이에 '호그와트 2기 후플푸프'라고 써져있네요!

기획 - 유태광, 이경진, 이미연
개발 - 성주현, 전진아
디자인 - 김남형, 박세희

저희 팀원입니다. 다들 너무 고생했어♡

그리고 많이 도와주신 심슨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웹2.0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지요. (뭐 예전부터 그랬지만.하하)
여러분 스스로 포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잘 아시는 아이구글과 비슷하지만 똑같지 않아요.
아이구글은 개인만 사용할 수 있지만 위자드닷컴은 웹사이트의 '공개'기능을 이용해 다른 사람도 이용할 수 있지요.

최근 개편된 네이버가 아이구글 형식으로 바꼈으면 하고 바라셨던 분들.
이젠 위자드닷컴으로 한번 만들어보시길^^



메인화면입니다.
오른쪽에 30초도 안걸리는 회원가입과정을 걸치면 포털을 만들 수 있어요.
주의하실점은 아이디가 뒤에 주소(ex. www.wzd.com/아이디)가 되기 때문에 신경써서 만들어주셔야해요.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만들어본 사이트는 http://www.wzd.com/drama 입니다.
처음엔 IT기업 취업정보에 대해서 하려고 했는데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주제를 급 바꿨는데.. 만들어놓고도 스스로가 살짝 민망하네요.^^;

전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rss기능을 통해서 많은 웹사이트를 찾아낸다면
더 훌륭한 사이트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기대하고 있나?
그건 지금 네게는 역효과야

"힘내라, 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들만 넘치는 세상
이제 사람들은 그런 말로는 참된 힘이 솟지 않아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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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힘내지 않으면 괜찮지 않은 세상..


점점 마음이 삐뚤어지나보다-_-

 

왜 밤이 더 집중이 잘되고 밤이 더 좋을까요..
(무서운 것 빼고)

요새 괜히 일 그만두고 공부한답시고 이러고 있는데..
낮엔 집중못하고 방황하다가 1시가 되서야 초인적인 힘으로 공부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어제도 새벽 2시에 토익강의 듣다 잤는데.. 토익시험도 야간에 보게 해주세요!ㅠ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꽃남도 목보고 12시가 훌쩍 넘어서 집에 왔어요.
안놀았는데 늦게 들어온 것도 1년만인듯..ㅋㅋㅋㅋ
오랜만에 학교에 가고.. 집보다 더 많이 생활한 랩실은 1년전보다 더 더러워져 있더군요.하하
랩실에서 다같이 뭔가를 하는것도 오랜만이었어요~
같이 있던 사람들은 모두 뉴 페이스였지만ㅋㅋㅋ

다들 오늘 제가 다니는 학교를 보고 애교심이 팍팍 솟았을 거라고 생각해요ㅋㅋ


설 연휴다 이제 다 지났네요. 별로 한것없이 지나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중이지만...
이젠 뭐 새뱃돈도 없네요.
몇년 후면.. 이젠 제 지갑에서 조카들 새뱃돈이 나가겠네요..


이제 겨울도 2월 한달 남았네요.
올해 겨울은 너무 바빠서 보드도 못 타고 지나가네요. 흑흑
이런 제 심정을 또 어떻게 아셨는지 새로운 보드게임 위젯이 나왔네요!^^

 

'엘리의 보딩대항전'입니다.
혹시 무료 문자 위젯 사용하신 분들은 저 캐릭터가 익숙하시겠죠?ㅎㅎ
오른쪽에 보면 게임하기/휴식하기/랭킹보기가 있습니다.
저같이 성격급하신 분들은 게임하기 부터 클릭하시겠죠?



게임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방법은 무척 단순해요~
양 옆을 피해서 안전한 곳으로만 보드를 타고 내려가면 됩니다.
이때 방향을 틀기 위해선 마우스 왼쪽 버튼만 눌러주시면 되요^^



저렇게 장애물에 가까워지면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그럼 오른쪽 화면처럼 엘리가 방향을 훽~ 틀지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술이 낙엽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보드 초보라 주로 저 자세를 이용하는데.. 좀더 멋진 기술이 있다면 더 흥이 나겠네요.^^


조작방법은 쉽지만 게임은 생각보다 어렵답니다.ㅠㅠ

첫 화면에서 휴식하기를 클릭했을 경우 나오는 화면입니다.
하하.. 처음엔 엘리가 쉬는 곳에 들어와서 핫초코를 먹는 것이고
두번째 세번째는 다정한 연인이 서로의 보드를 청소해주세요.

각자 자기보드만 잘 챙기면 되지 왜 서로해주나요? 흥(심술)



랭킹보기를 클릭했을 땐 이런 페이지가 나오지요~
랭킹에서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가 나옵니다.
이 게임 잘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홍보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자, 블로그 소개가 좀 길었네요.
블로그가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303 이곳을 살포시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밑에 퍼가기 설정이 보이시죠?


닉네임은 위에 랭킹에 올랐을 때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자주 쓰는 아이디나 닉네임을 올려주시면 좋겠죠~
그 밑에는 자신의 블로그 써주시고 이메일 주소 써주시면 되겠네요.

이제 위젯 퍼가서 블로그에 짠~ 하고 붙이기만 하시면 되요^^

이웃을 도우며 사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사랑하며 사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시간이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날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 이미 늦습니다.


주어진 기회를 완전히 놓쳐버렸다는 걸 깨닫는 순간 말입니다.


기욤 뮈소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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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래도 바꿀 수 있다는 것!

도망치기 - 맞서 싸우기 - 이해하기

결국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버스에 앉아서 안자고 끝까지 읽었다.
살면서 다섯 손가락안에 꼽을만한 대단한 일 중에 하나..
역시나 매력적인 기욤 뮈소의 소설. 별 백개★

 

섬세하지 못한 성격탓에 식물만 키우면 죽이기 바빴습니다.
겁도 없이 허브를 샀던 어렸을 적 추억이 있네요..ㅎㅎ

꽃을 키우는 여성스러운 여대생이 되고 싶었는데 위자드팩토리에서 절 위한 위젯을 만들어주셨네요!ㅋㅋ
블로그가 커가면서 함께 자랄 꽃을 한번 키워봅시다.

일단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37 에서 꽃을 분양받아야겠지요.




보시다시피 꽃, 화분, 배경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전 풍경좋고 공기좋은 아늑한 주택에서 꽃을 분양받았습니다.ㅎㅎ


 첫 분양받았을 때 모습입니다. 아직 아기죠 ㅎㅎ






햇볕쬐기, 물주기, 음악듣기, 거름주기
등을 통하여 꽃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밤에는 햇볓쬐기가 안됩니다.ㅎㅎ)
그리고 혼자 외롭지 말라고 양 옆에 이웃 블로거와의 파도타기도 있습니다.

전 한 5일이 지나니까 꽃이 좀 컸더라구요.





지금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 꽃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못다 이룬 제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다들 물도 주시고 거름도 주시고 음악도 들려주시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하


"처음 널 봤을때…… 내 느낌이 어땠는지 말해줄까?"

"어땠는데?"

 "9회 말 투 아웃에서 투 스트라이크 스리 볼 상황을 맞이한 타자 같았어."

 "뭐가?"

"너 4년 내내 그렇게 살았지? 내 느낌이 맞다면 아마도 그랬을 거야. 그리고 조금 전 들어온 공, 그 공이 스트라이크였다고 생각했겠지? 삼진이다, 끝장이다, 라고!"

"……"

"바보야, 그건 볼이었어!"

"볼?"

"투 스트라이크 포 볼! 그러니 진루해!"

"진루라니?"

"이젠 1루로 나가서 쉬란 말이야…… 쉬고, 자고, 뒹굴고, 놀란 말이지.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봐. 공을 끝까지 보란 말이야. 물론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겠지. 어차피 세상은 한통속이니까 말이야. 제발 더 이상은 속지 마. 거기 놀아나지 말란 말이야. 내가 보기에 분명 그 공은ㅡ이제 부디 삶을 즐기라고 던져준 '볼'이었어."


박민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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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삶이기도 하고 내가 살아갈 삶이기도 한 모습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해줬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재밌는 말 솜씨로 잘 표현해낸듯.
특히 어렸을 때 야구경기를 보면서 곰돌이 인형을 저주했던 대목은
혼자 실실거리게 만들어 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게 했다..

이 소설을 읽고 나서

기립박수를 치는 중이다.!!




택배조회 위젯입니다.
7개 택배사 우체국택배, 대한통운, 한진택배, 현대택배, CJ GLS, 로젠택배, KGB 모두 지원합니다.

개인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이나 택배서비스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리할 것 같아요.
해당 택배사 홈페이지에 일일히 들어갈 필요 없이 송장번호만 입력하면 되니까요~

아쉬운 점은 원하는 택배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다른 택배들을 거쳐서 계속 다음버튼을 눌러줘야한다는 겁니다.



퍼가기에서 기본 택배를 설정할 수 있는 것처럼
실제 위젯도 저런식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면 더 편할 것 같네요.

이 위젯이 필요하신 분은!!
살포시 http://www.wzdfactory.com/gallery/detail/18 <<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특정 택배사에 대해서만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주세요.
코드 수정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젯 담아가신 분들 댓글 하나씩 남겨주세요~^^


블로그에 ELLE위젯을 통해 잡지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위젯을 누르면 이러한 메뉴가 뜹니다.
보고 싶은 항목을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저 위에 휴대폰 배경 이미지로 다운로드를 누르면
이미지를 휴대폰에 너을 수도 있답니다!ㅎㅎ

 
기사 목록이 쭉 뜨지요~
그럼 원하는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에 대한 웹싸이트가 뜹니다.



지원하는 잡지는 아직 엘르밖에 없지만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잡지가 나온다면 바랄게 없겠어요!

위젯 주소는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36 입니다.
위젯 퍼가시는 분들은 댓글한번만 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