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팩토리(http://wzdfactory.com)에서 무료로 문자제공합니다.
들어가셔서 무료문자위젯 선택해서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하루에 10건 씩 한 달동안 총 300건의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 또 블로그에 설치할 때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엘리시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료문자 위젯입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 맨 밑에도 보이시죠?ㅎㅎ


문자를 보내려고 위젯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저 문구들을 일일히 다 지워야하지요.
클릭하면 자동으로 없어지게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런 문자는..보통 안보낼거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보내는 사람의 번호와
자신의 번호를 적어서 보내기 완료를 누르시면 됩니다.


전송이 완료되었지요.
하루에 10건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남은 문자수도 표시되니 좋네요~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20 에서 퍼오시면되요~


위젯설치하는 방법 모르시는 분들은 widget카테고리 첫번째 글 보시면 됩니다.^^


1월2일에 여의도에서 했던 취업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진작 후기를 올렸어야하는데.. 타고난 게으름으로 인해 좀 늦었네요-_-

일단 작년 취업현황과 올해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몇몇 분야를 제외하고는 확실히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기업위주로 설명해주셨으니.. 채용을 하지 않겠다는 중견, 중소기업까지 합치면 더 떨어지겠죠.

일단 신문을 많이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분야, 회사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필히 스크랩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스크랩만 해서 나 혼자 뿌듯해하고 말면 안되겠죠.
철저히 파악하고 경쟁사나 영향이 미치는 다른 모든 곳에대해서도 파악하면 좋고,
지금 이 회사가 이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몇년 후 동향까지 파악해야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구요..

그리고 기업분석에 관한 부분인데요.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조금씩 다른건 다들 알고 계시죠?
대부분의 기업은 지원동기와 장래포부가 명확한 사람을 좋아하지만
어떤 기업은 톡톡튀는 매력을 원하고 어떤 기업은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원하고.. 약간씩 다르죠.
그렇기 대문에 두 기업에 제출할 자기소개서가 같으면 절대 안됩니다.
자기소개서뿐만 아니라 이력서도 기업마다 수정하면 더 좋지요.
예를 들면 삼성전자의 경우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끼 있는 별종을 원하지만
신세계는 잘 어울리는 사람을 원하기때문에 억지로 돋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보증권은 모험정신이 중요하구요. (그래서 교보에서 매년 국토대장정을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자기소개서쓰는 요령은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그대로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강점을 설명하고 자기PR, 지망이유에 대해 자신감과 열정이 중요하구요.
입사 후 포부..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눈여겨보는 곳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저는 R&D부서에서 어쩌고 저쩌고.. 이것이 아니라 R&D 중에서도 어떤 분야..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야합니다. 그렇다고 전 꼭 그거만 하겠습니다. 이것도 절대 안되겠지요..
또 자신의 인간성만 강조하는 자기소개서는 면접관들의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경험에 대해 과대평가해서도 안되구요.(특히 업무에 관련되지 않은 아르바이트에 대해 부풀리면 우습다고 합니다.)

끝으로 취업전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셨어요.

1. 직무결정
되도록이면 구체적이고 또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면접시에 관련분야에 대한 업종, 직무에 관련해 물어보는 것이 많으니 철저히 연구해야합니다.
홈페이지 특색가지도 연구하면 더 좋다고 하네요.

2. 팀구성
뜻이 맞는 친구들끼리 팀을 구성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기업분석에 대해서는 혼자보단 여럿이 낫죠.
시간면에서도 그렇고 혼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채용박람회는 꼭꼭 챙겨가야합니다. 물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3장이상 챙겨서요.

3. 맞춤형 입사지원서
위에서 말했듯이 지원하는 모든 기업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같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맞는 맞춤형이 필요합니다!

4. 대학생활정리
대학을 다니면서 무슨 일을 했는지 한번 쭉 적어보세요.
휴학을 했거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의 경우 면접에서 많이 물어보지요.
자기의 경험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뻔하겠네요.^^;

5. 자기자신분석(SWOT)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철저히 또 객관적으로 자신에 대해 분석해보세요.

6. 약점에 대안 준비
자신의 취약점에 대해 스스로 더 잘 알고 있겠죠.
난 자기소개서에 약해, 면접에 약해.. 토익점수가 낮아..
보완할 수 있어야합니다! 더늦기전에 서두르세요~

7. 전공, 지원직무 관련 전공용어 숙지 & 관련지식
기술면접에서 많이 물어보지요.
예를 들어 컴공을 전공한 사람에겐 객체란 무엇인가? 심지어 메소드에 대해 정의해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대충은 알지만 명확하게 한줄로 설명하라면 힘들어하지요.
필히!!! 숙지합시다.

8. 자신감(열정, 패기)
역시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네요.
저도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께 준비한 게 뭐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자신감과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답변이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지원하는지, 왜 이 일을 해야만 하는지, 이 회사가 왜 날 고용해야 하는지..
자신감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런것들을 바탕으로 취업노트를 만들어보세요.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생활 신조, 장단점, 취업 후 계획, 인생목표 등등..



많은 좋은 얘기를 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첫번째, 학교
두번째, 학점
세번째, 토익
...

이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취업을 포기해야하나-_-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냉정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다소 극단적으로 말씀해주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위기를 기회로! 이런 말처럼 다들 힘내봅시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1월 9일은 면접을 보고 합격자 발표를 받은 후 입학식을 하고 두번째 등교날이었습니다.
입학식에 비해 다소 활발한 분위기였어요. 부쩍 친해진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위젯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작년 말인가? Daum에서 위젯, 가젯 컨퍼런스를 열길래 한번 도전해볼까 했었는데..
배우지 않은 수많은 html소스들로 인해 좌절했었죠-_-

근데 이젠 웹 개발자의 꿈을 다지는 공대생이므로.. html, css, javascript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보려구요.
이크, 평일저녁에 자바수업도 2월쯤엔 프로젝트에 돌입할텐데.. 철의 여인이 되어야겠군요.ㄱ-

개인과제와 팀과제를 부여받고 조금은 무거워진 마음으로 뒷풀이장소에 갔습니다.

우리팀 미녀개발자와 나묭.. 이렇게 셋이 엄청난 수다를 떨었지요.
역시 4학년에겐 가장 큰 이슈가 취업밖에 없나봐요.....ㅎㅎ

제목만 봐선.. 뭐야! 또 뉴욕이야?? 뻔하잖아.
이런 생각이었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하던 도중 이 책이 추천도서에 있는게 아닌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는데.. 된장녀?? 그런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화려해보이기만 한 뉴욕에 대한 속깊은 얘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책의 작가에게 질투를 느꼈다. 부럽다, 부럽다, 너무 부럽다!!
30대에 혼자 해외여행... 생각만해도 가슴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여행을 통해세상경험을 하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또 이것으로 돈을 벌고.. 이런 멋진 직업이 또 있단 말인가!

나도 나중엔 내 이름을 적은 책을 통해 남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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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문화가 제 빛깔을 잃지 않고도
한데 어우러지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론적 명제를 가슴으로 배운다.

또 주식중개인부터 예술가 지망생,
레스토랑 요리사에서 아파트 도어맨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숨 가쁘게 달려가는
열정적인 삶의 현장을 목격한다.

땀 냄새 가득한 그 틈에서 나도 그들처럼
내가 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자극을 받고

다시 출발선에 설 용기를 얻는다.


김정은 [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

 


너무 쉬운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티스토리 자체에서 바로 추가할 수 있는 위젯도 있지만 더 다양한 위젯을 추가하기 위해~

먼저 마음에 드는 위젯을 찾아야겠죠.
http://www.wzdfactory.com을 추천합니다!
깜찍한 아기를 키우는 W위젯부터 화분키우기 등등 재미난 위젯이 많이 있어요~^^

간단한 회원가입을 한 후에 맘에 드는 위젯을 골라 html소스를 얻습니다.
소스복사가 완료되었다는 창이 뜨면 이제 블로그로 와서 위젯을 달아야겠죠~

위에 스킨 - 사이드바 설정을 눌러주세요.
그럼 밑에 사용가능한 사이드바에 HTML배너출력이 있을겁니다.
그걸 드래그해서 위젯을 붙일 자리에 놓아주세요.
그럼 옆에 [편집]이 생기죠? 그걸 누르고 위젯소스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아, 근데 위젯이 왼쪽으로 치우치셨다구요?
그렇다면 <div style="text-align: center;">위젯소스</div> 이렇게 앞뒤로 저 태그를 붙여주세요.
그리고 확인하시면 가운데에 아주 예쁘게 들어가있을거에요.

쉽죠?ㅎㅎ

원하는 것을 향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좌절했을 때 일어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꿈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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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적 있나요?
그건 사실 끔찍하리만치 실망스러운 일이예요.
희미하게 반짝거렸던 것들이 주름과 악취로 번들거리면서
또렷하게 다가온다면 누군들 절망하지 않겠어요.
세상은 언제나 내가 그린 그림보다 멋이 떨어지죠.

**
달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회색빛이에요.
지구에서 봐온 포근한 노란색은 어디에도 없죠
흑백의 모래더미를 바라보고 있으면 간혹 제가 달에 있는건지
시골의 채석장에 있는건지 잘 구분이 되지 않아요
팀원들 중 몇몇은
그 때문에 자신들의 환상이 깨져버렸다고 투덜대기도 하죠.

***
하지만 제 생각은 달라요.
달의 진짜 빛깔이 어떨지 그 누가 알 수 있겠어요?
화성에서 보면 달이 분홍색으로 보일 수도 있고,
금성에서는 녹색으로 보일 수도 있죠.
외계인에게는 파란색으로
물고기에게는 주황색으로 보일지도 몰라요. 

그러니 엄마,
제가 있는 곳을
회색빛의 우울한 모래더미 어디쯤으로 떠올리진 말아주세요.
생각하면 엄마의 마음이 즐거웠던 곳으로, 

아 그래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달의 바닷가에
제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마음을 정하고 밤 하늘의 저 먼데를 쳐다보면
아름답고 둥근 행성 한구속에서
엄마의 딸이 반짝, 하고 빛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그때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죠
진짜 이야기는 긍정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언제나 엄마가 말씀해 주셨잖아요. 


정한아 [달의바다]


 

커튼달기 오늘하루 2009. 1. 7. 02:02


방이 너무 추워서..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커튼을 구입했습니다.
무려 일주일동안 G마켓, 11번가, 디앤샵을 샅샅이 뒤져 꼼꼼히 가격비교까지 했지요.

그래서 구입한 커튼입니다.



집에 전기드릴이 없어서 드라이버로 손수 천장을 뚫었습니다.
집안의 아들노릇을 아주 잘 하고 있죠.(전 여자인데 말입니다-_-)

커튼달고 좋아서 사진 몇장 찍는데 갑자기 방에 형광등이 나가버렸네요.
이건 뭐 천장 뚫고 나니까 형광등도 갈아라 이소린가요 ..ㅋㅋ

어쨌든 만족합니다. 약간 답답한 느낌도 있지만 겨울나기를 위해^ㅇ^

로또 번호 추첨하기 JAVA 2009. 1. 6. 21:58

일단 처음엔 로또범위만큼 숫자를 랜덤으로 뽑아야겠죠.
일단 랜덤한 숫자를 뽑는 메소드입니다.

void makeNumber()
{
   int a;
   for(int i = 0; i<6; i++)
   {
      a=(int)((Math.random()*46)+1);
//   a = m_my.nextInt(46) + 1;     // 위에거나 밑에거나 상관없습니다. 취향따라 하시길^^
      if(checkSame(i, a) == true){
         m_number[i] = a;
      }
      else{
         i--;
      }
   }
}

중간에 checkSame메소드는 
랜덤하게 뽑은 값중에 이미 나와있는 중복값을 확인해서 삭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boolean checkSame(int index, int value){
   for(int j=0; j<index; j++)
   {
       if(m_number[j]==value){
       return false;
       }
   }
   return true;
}

배열의 값을 하나하나씩 비교해주는 for문이구요.
가운데 if문은 같은값이 있을 경우 false를 리턴하고 그 중복된 값은 m_number배열에 입력되지 않습니다.

헷갈리거나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i,j,a값을 표로 만들어서 써가면서 따라해보세요.
그럼 이해가 좀더 쉬우실거에요~

이 두 메소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구요.
나머지 변수선언이나 메인안에는 어떤게 들어가야할지는 각자 고민해보아요.
전체를 다 베껴쓰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JSP 학원 7일째.. 오늘하루 2008. 12. 10. 16:19

일주일동안은 tomcat설치, JSP 기본문법등을 배웠다.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강사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빠른 속도때문에 힘들었지만..ㅎㅎ

JSP언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바, html등의 짬뽕이었다니..!!
그래도 자바실력도 조금씩 늘고있다니 뿌듯~

이제 막 이클립스랑 오라클 연동하고.. 홈페이지에 접속할때마다 count값 1씩 증가시키는 것까지 배웠다.

강사님이 막 코드써줄땐 따라하느라 바빠서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역시 복습이 중요!!!

외울필요는 없지만..

드라이버는 "oracle.jdbc.driver.OracleDriver"
connection url은 "jdbc:oracle:thin:@127.0.0.1:1521:orcl" (오라클설치 서버 아이피를 써주면 되는데 난 로컬이므로..)

순서도 중요!!

오라클 드라이버 - Connection - Statement  - close

까지.. try-catch 해주는 것도 잊지말자.
자바에선 안되지만 jsp에서는 ctrl+1로 일일히 타이핑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

복습중에 count 테이블도 만들지 않고 실행시키느라.. 왜 안되냐고 삽질했지만...ㅋㅋ 아직 갈길이 멀구나~

create table count (cnt number(6));
count테이블 생성하고..

create sequence seq_num start with 1 increment by 1 nocache;
시퀀스 생성하고..

insert into count values(seq_cnt.nextval);
seq_cnt를 count테이블에 한 번 입력해주고 jsp코드실행!!!


잊지말자, 복습복습!!